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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이준석 ) 교수가 말하는 자존감이 낮은 10~20대 특징

소대장 2021. 6. 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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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준석 모교의 교수인 하버드대 교수의 자존감에 관한 흥미로운 주제를 알아보자!




하버드대 교수출신이
자존감이 낮은 1020대 부모들은  대게
본인 자신들이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 부모 하는 행동을 그대로 물려받아  그 악습관을  대물림받아평생 되풀이하는것이다





"너는 이래서 안되는거야"
"너 때문에 내가 골치다"
"너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거봐 내가 말했지?"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내가 니 나이떄는 일까지 하며 공부했다"

비교당하는말, 상대의 인격을 긁는말
이런것들이  상대방의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말에 전부 해당된다.

또 아이들이 커서   대인관계에서 이런 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사용한다






건전한 부모는 자신이 잘못하면 즉시 사과하고  서로 대화의 끈을 이어가지만
낮은 자존감의 부모는  잘못을해도 사과하지 않고 
심한 열등감때문에 자녀가 의견을 표현하는것을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뭉게는  행동으로 간주한다.

결국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의 인생이  자녀에게 되풀이 된다




반면 부모와 잘 대화하며  부모가 자녀의 부족한점을 이해하며 자란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건강하다고 말한다
정신적, 사회적 육체적 모든 면에서 건강하다고 한다
왜냐면  열등감의 자녀들은 정신이 쇄약해서 육체도 건강하지 않지만
정신이 건강한 자녀들은 정신이 건강하기때문에 대게 사회활동도 잘하고 육체도 건강하다고 한다



넷상에서는 특히 그런 실패한 가장들과    그 자녀세대들이 가득하다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가는 모든 인생들이 모였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하고 댓글을 달수록
점점 자존감은 낮아질수밖에없다





밖에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야 고쳐지는 자존감의 회복을
자존감 낮은 노인들과  백수들과 인터넷에서 서로 욕하며 싸우면서
서로 비판하고 낄낄대며  인생이   더 나쁘게  되는 꼴이 되는것이다.





똥물에서 깨끗한 물고기가 나오는것이 보았나?
똥물에서 자기도 모르게 더 푹썩힌 똥물고기로 되어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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