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테마주

1분만) 2021 윤석열 관련주 클라우드에어 호재 간단히 알아보기 (용느)

소대장 2021. 6. 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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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더스기술투자 홍경표 고문과 윤석열의 만남

윤 전 총장은 내빈으로 참석한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홍경표 회장과 만나 손을 굳게 잡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민초들이 창당한 다함께자유당이 부각되고 있다.
다함께자유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의 홍경표 회장이 주도해 제3지대에서 깃발을 내건 정당으로 대전을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5월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시·도 지구당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충남,경기,전북에 이어 지난달 28일 광주광역시당을 출범시켰다.

 

2.  윤석열, 공식 첫 대권 행보... 사실상 대권 도전, 공식화 !!

 

"국민의 기대·염려 다 안다" … 尹, 사실상 정치 데뷔

독립운동가 행사를 등판 무대로... 보수 정체성 분명히 했다는 분석
국민의힘 입당 질문엔 여지 남겨... "걸어가는 길 보시면 잘 아실 것"
지지자들 몰려 '尹 출정식' 방불... 野 전당대회 직후 공보팀 꾸릴듯

 

3.윤석열, 첫 공식행사 “국민 기대와 염려 경청하고 있다”

검찰총장직 사퇴 후 3개월 만에 공개 일정
尹 지지자들 “대통령 윤석열” 외쳐

 

4.클라우드에어,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3.66억원

 

제목 : 클라우드에어,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3.66억원클라우드에어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67% 증가한 39.41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0.1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8.01억원으로 전년대비 13.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전년대비 2,895.7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0.4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클라우드에어, 미세조류 활용 탄소 포집·이용 기술 개발 박차

 

클라우드에어가 한국지역난방공사,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미세조류 활용 CO2 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세조류 활용 CCUS(탄소 포집, 이용) 기술'은 발전소나 지역난방 열원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미세조류(미생물)의 광합성작용을 이용해 처리하고 증식된 미생물로 다양한 고가물질(의약품, 건강식품, 사료,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저탄소 기술입니다.

클라우드에어는 생산된 바이오매스 전량 수급과 현장 광배양 등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세조류 광배양 인프라 설비 지원, 바이오매스 공급 및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고려대 산학렵혁단은 미세조류 광배양 및 유래 바이오매스 생산 원천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각 사는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학계, 제약업계와 협력함으로써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정책을 적극 이행함은 물론 혁신적인 친환경 온실가스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에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획기적인 CO2 저감과 더불어 고가물질을 생산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모델의 기틀이 확립 될 것"이라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이행함으로써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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