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전선, 11년만에 최대실적 올렸다 2020년도 영업이익 515억원...'어닝서프라이즈' 2009년 이후 영업익 최대...미주·중동 수주 성과 [에너지신문] 매각을 진행 중인 대한전선이 지난해 영업이익 515억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009년 이후 11년만에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대한전선은 22일 공시를 통해 2020년도 4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4272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2020년도 누계 매출 1조 4483억원, 영업이익 515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2. 대한전선, 2022년 해저케이블 생산 목표로 임해 공장 건립 추진 [기계신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해 신(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