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대장입니다. 크래프톤이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함으로서 본격적으로 기업상장의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때까지 증권가에 돌았던 찌라시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상장의 특성상 4~5개월 정도의 시간이 일반적으로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 기대감 소멸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직 재료소멸이 되지않았고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것이 시장의 입장입니다. 또한 이번의 하락도, 고점에서 크게 물량의 손실이 없이 매물대를 잡아먹고 시세가 죽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박스권에 진입했다가 재료의 진행과 맞추어 반등을 주던지 아니면 상승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번 하락은 고점에 물리신 분들도 빠르면 2주, 늦으면 3개월 정도만 고생을 하시면 충분히 전고점을 뚫어줄 것으로 예상..